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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안전 수칙 및 위기 관리 알아보자

해외생활라이프

by shanghaipeacekim 2024. 1. 11.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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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을  나가는 여행객들이 일반적으로 지켜야 할 수칙과 분실물 발생시 그리고 기타 여러상황이 발생 했을 때 어떻게 할 것인지 알아보자. 당황하지 말고 아래 내용들과 같이 행동하면 좋은 여행으로 마칠 수 있을 것이다. 

1. 해외여행기본 안전 수칙

1) 연락처 고지 : 가족과 친지, 지인에게 여행일정과 동행자의 연락처를 알려주고, 현재 위치를 수시로 알려 준다.

2) 여권 보관 : 해외에서 여권은 본인의 신분증으로 생명처럼 여겨야한다. 한국인의 여권은 종종 절도의 대상이 된다.

3) 단체 행동: 혼자서 다니게 되면 범죄의 표적이 되기 쉽다. 해외 여행중에 여행 그룹에서 따로 떨어져 혼자 있지 않도록 한다. 최소한 두세명이 함께 다니도록 한다. 

4) 현지법과 규범 준수: 여행중인 현지 문화를 미리 알아보고, 최대한 존중하고, 검소하고 건전한 여행를 준비한다. 독특한 생활 습관이나 문화가 있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 현지인에게 불필요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지 말아야 한다. 개인행동을 조신하게 말과 행동에 주의해야 한다. 

5) 과잉 친절 경계 : 무료 음료 제공, 무료 음식물, 여행 가이드 자처 도움, 한국에 관심이 많다며 친절히 접근 하는 사람들을 가급적 피하라. 모르는 사람이 수화물 운반을 부탁 할 경우 마약 등 불법적인 것을 운반 시키려는 경우가 있기에 주의하고 가급적 거절하도록 한다.

6) 항공권 함부로 버리지 말기 : 여행을 마친 항공권의 바코드에는 여행객 개인의 신상 정보가 담겨 있다. 사용한 항공권을 버릴 경우엔 바코드를 최대한 손상시켜서 버리기 바랍니다.   

 

 

2. 해외 여행체크 리스트

1) 0404.go.kr :  여행지 안전정보 및 여행 경보 단계 확인, 해외 여행지 "동행" 서비스 등록, 재외공관 연락처, 영사콜센터 전화번호 등록 및 암기( 로밍시 외교부 자동문자 받음)

2) 여권과 입국 비자 확인 : 여권, 여행국 입국 비자 기간 확인, 여권 사본 만들어 소지하기, 여행자 보험 가입, 신분증, 해외 사용카드 

3) 여행 일정 고지 : 가족들이나 회사, 친구들에게 나의 여행 일정 알림, 해외 긴급 연락처 확인 

4) 검소한 복장 : 명품이나 고가의 악세서리 착용은 가급적 삼가하길 바란다. 고가의 장비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휴대하도록 한다.

 

 

3. 분실물 발생시 행동 요령

1) 짐(여행가방) 분실시 - 화물 인수증 :  가방 수화물로 맡겼던 짐을 분실(망가졌을 때) 했을 때는 화물 인수증(Claim Tag)을 해당 항공사 직원에게 제시하고 분실(훼손, 망가짐) 신고서를 작성한다. 가방 손망실로 짐을 찿을 수 없게 되면 항공사에서 배상 책임진다. 현지에서 여행 중에 분실했을 경우에는 현지 경찰서에 잃어 버린 물건을 자세히 적어서 도난 신고서를 발급 받고 귀국 후에 보험회사(여행자 보험에 가입한 경우)에 청구 한다.  망가진 경우에는 서류를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배상 서류 제출 기한이 있기에 기한내에 서류를 접수해야 한다. 자기 가방은 꼭 몇장의 사진을 미리 찍어 놓으면 손망실 되었을 때 책임 소재가 분명하고 찿기도 수월하다.

2) 여권 분실시 - 여권분실 증명서 : 여권을 분실 했을 경우 현지 경찰서를 찿아가서 여권 분실 신고를 하고 분실 증명서를 만들어야 한다. 주재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 여권 분실 증명서와 사진 2장, 여권번호와 발행일 등을 기재한 서류를 제출하고 여행자 증명을 발급 받는다. 여행전 본인 여권 복사본 2,3장을 꼭 마련해 두고 소지 하기를 바란다. 

3) 항공권 분실시, 현지 항공사 사무실 신고 : 항공권을 분실 했을 경우 해당 항공사의 현지 사무실이나 발권 카운터에 신고후 지시에 따른다. 분실 신고 항공사명, 항공권 예약 번호 등을 알려 줘야 한다. 항공권 예약 번호가 찍혀 있는 부분을 복사해 두고 구입한 여행사 등의 연락처도 메모해 두도록 한다. 

4) 신용카드 분실시 : 카드회사 고지, 카드회사에 즉시 분실 사실을 알린다. 한국 카드 회사에 직접 전화를 걸어 신고하거나 현지 해당 은행 또는 가맹 은행에 문의 하도록 한다. 사용 금지 조치를 해야 한다. 

5) 여행자 수료 분실시, 경찰서 신고 : 여행자 수표는 경찰서에 바로 신고한 뒤 분실 증명서를 발급 받는다. 여권과 여행자 수표 구입 영수증을 가지고 발행은행의 지점에 가서 분실 신고서를 작성하면 재발행 해 준다. 그러나 수표의 상하단 모두 사인을 했을 경우, 전혀 사인을 하지 않았을 경우, 수표의 번호를 모를 때, 사고시 즉시 신고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재발급이 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여행자수표도 사진으로 찍어 놓도록 한다.

 

 

 

4. 절도 사고 발생시 처리 요령

1) 여행자 보험이 있다면 현지 경찰서로 가서 Police Report 를 받아야 한다. 분실한 여행자 인원수 대로 각각 별도로 작성한다.  여행자 보험으로 처리 될 수 있는 휴대품 분실에 대한 보상 한도액은 개당 최대 20만원정도이다. 가족이나 일행이 모두 도난을 당한 경우, 혹은 도난품 액수 총계가 50만원 이상일 경우에는 반드시 나누어 각자 절도 분실 보고 해야만 피해액에 근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2) 현지 경찰서에서 신분증을 확인하므로 여권까지 분실한 경우에는 여권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사본이 없다면 영사관을 총해서 수령하도록 한다. 

3) 여행자 보험 처리시 주의 할 점은 휴대품의 경우 여행자가 영수증을 보험 증빙 서류로 첨부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영수증 미보관) 도난품의 품명 및 모델 넘버등을 기재하는데 보험 처리시 보험사 직원이 이를 직접 확인하므로 정확한 기재가 필요하다. 

4) 현금, 수표, 항공권은 보험 처리가 전혀 되지 않습니다. 

 

 

 

5. 기타 여러 상황 발생 대처 요령

1) 항공기 변동사항 발생 : 기상악화 변화 등의 이유로 항공기 운항일정에 변동이 올 수 있다. 여행 비용 절감을 위해 경유 항공권을 사용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경우 당황하지 말고 항공사에 제일 먼저 연락해야 한다. 급하다고 다음 항공편을 타기 위해 항공권을 새로 구매하는 경우 돈만 낭비 할 수 있다.

2) 질병 발생 : 대부분 여행자보험은 여행 중 입은 상해의 경우 치료비 한도가 대략 3백만원(사망시 최고 보상한도 5천만원 가입시) 귀국 후 보상비를 지급 받으므로 현지에서 발생한 치료 비용은 본인이 먼저 지불하고, 진료 영수증을 잘 발급 받아 보관한 후, 귀국 후 보험 금액 신청 처리하여 본인 소유의 통장 계좌로 직접 송금 입금된다. 병원치료시 보험 처리가 필요하다면 다음 서류가 필요하다. 의사 소견서, 치료비 영수증, 치료비 명세서, 본인 통장 사본과 인적 사항(주소, 전화번호, 주민등록번호) 

3) 교통사고 발생시 : 언어에 자신이 없다면 통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의 도움을 받은 후 사고의 책임 여부를 잘 확인해야 한다. 사고 즉시 현지 한국 공관이나 기관에 연락하여 도움을 청한다. 위축된 행동이나 "I'm sorry"등의 표현은 실수를 인정하는 것으로 이해 될 수 있으므로 언행에 신중해야 한다.

4) 건강관리 : 해외 여행시에는 특히 건강관리에 한층 주의를 해야 하며 충분한 수면과 휴식, 적당한 운동으로 평상시 정상 컨디션을 유지하도록 하고 무리한 여행 일정으로 인한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5) 길을 잃었을 때 대처 요령 : 해외에서 길을 잃어을 때에는 당황하지 말고 주변 공공 기관이나 호텔에 문의해서 도움을 청한다. 미리 투숙중인 호텔 명함을 꼭 소지 하도록 한다. 나쁜 택시 기사를 만나 목적지 이외 지역으로 배회하며 주행한 경우 부당요금을 요구하면 경찰을 불러서 경고해야 한다. 

6) 치안사고, 재해예방 : 외국에서의 치안 사고는 자신의 실수 여부를 떠나 되도록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가능하면 야간이나 늦은 시간에는 외부 개인 행동을 피하고 우범지대나 향락가를 배회 하는 등 범죄 유발 행동을 가급적 하지 않아야 한다. 피치 못할 경우 사고가 발생 했을 시에는 지체없이 현지 경찰에 신고하고 분명한 태도를 유지하며 상황이 확대되기 전에 현지 한국 공관이니 기관에 연락을 취해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7) 치안사고 예방법 : 공항에서 자신의 짐은 눈으로 확인 할 수 있는 곳에 보관을 하고 자리를 뜰 경우에는 동행자에게 살펴 보아 달라고 부탁한다. 통상 국제 공항에는 소매치기나 날치기, 들치기등 불량배들이 낯선 외국인들을 노리고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남이 보는 앞에서 거액의 현금을 세거나 보이지 말아야 한다.  호텔에서 숙소 수속시에는 짐을 반드시 본인 앞에 놓고 일을 보거나 주위에 두었을 경우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8)개인 정보 노출 주의 : 현지 무선 인터넷 사용주의, 스타벅스 등 유명카페라 할지라도 무료 와이파이 사용에는 항상 주의해야 한다. 해킹되어  개인정보를 빼가거나 휴대전화에 악성코드를 심는 프로그램이 설치될 가능성도 있기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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